립 제품을 고를 때 제품 사진에서 보이는 색과 실제 입술에서 보이는 색이 꼭 같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연한 피치나 살구 계열은 손등에서는 예뻐 보여도 제 입술에 올리면 생각보다 핑크빛이 돌거나, 여러 번 덧바르면서 붉은 기가 강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31 베어 애프리콧도 직접 사용해 보니 바르는 양에 따라 색감이 조금씩 달라지는 제품이었습니다. 처음 얇게 발랐을 때는 이름처럼 누디한 살구빛에 가까웠지만, 제 입술 본연의 색과 섞이면서 피치에 은은한 핑크빛이 더해졌습니다. 두세 번 덧바르면 여기에서 붉은 기가 조금 더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제품을 항상 같은 방식으로 바르기보다 원하는 메이크업 분위기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다른 립과 함께 사용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평소 촉촉한 립을 좋아하지만, 글로우 제품은 광택이 예쁜 대신 시간이 지나면 컬러까지 같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아쉬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어느 정도 색이 남는 제품에는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가는 편입니다. 컬러그램 탕후루 탱글 틴트 02 햇꿀자몽은 올리브영에서 기획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자몽 계열의 컬러이기도 했지만, 본품과 함께 투명한 탱글로스 미니가 들어 있어 두 제품을 따로 또는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궁금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햇꿀자몽은 촉촉한 젤리 제형인데도 생각보다 발색과 착색이 선명했습니다. 여기에 탱글로스를 더하면 같은 컬러라도 광택감과 입술에서 느껴지는 입체감이 달라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햇꿀자몽의 발색과 착색, 그리고 탱..
평소 코랄 계열의 립을 자주 사용하지만, 같은 코랄이라도 발색이 너무 쨍하거나 오렌지빛이 강하면 생각보다 손이 자주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코랄 립을 고를 때 단순히 웜톤 컬러인지보다, 실제 입술에서 어느 정도 선명하게 올라오는지와 핑크와 오렌지의 비율을 더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홀리카홀리카 포기블러 틴트 08 코랄린은 처음부터 발색이 꽤 또렷한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번 사용하다 보니 진하게 풀립으로 채우는 것보다 블러 제형의 특성을 살려 그라데이션했을 때 제가 좋아하는 코랄 느낌을 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코랄린의 발색과 블러 마무리, 그리고 제가 가장 자주 사용했던 그라데이션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
평소에는 피치나 코랄 계열의 립을 자주 사용하지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고 싶지 않은 날에는 입술에 맑은 광택만 더해주는 글로스 타입도 종종 사용합니다. 특히 생얼로 가볍게 외출하거나 출근할 때처럼 립 컬러가 너무 또렷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운 날에는, 자연스럽게 입술색과 섞이는 제품이 편했습니다.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03 로즈 핀치는 제가 평소 자주 고르는 코랄 계열과는 조금 다른 차분한 로즈 컬러입니다. 처음에는 제 피부톤에서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실제로 발라보니 색을 진하게 덮는 타입이 아니라 본래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생각보다 부담이 적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로즈 핀치의 발색과 광택감, 그리고 단독으로 쓸 때와 다른 립 위에 쓸 때 어떻게 달랐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평소에는 촉촉한 글로우 립을 자주 사용하지만, 메이크업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에는 발색이 선명하고 오래 남는 틴트도 사용합니다. 릴리바이레드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는 예전부터 다른 컬러도 사용해 본 제품입니다.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또렷하게 올라오고 착색도 강한 편이라, 수정 메이크업을 자주 하기 어려운 날이나 립을 중심으로 메이크업하고 싶은 날에 손이 갔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06 순수한 사과인척은 맑고 선명한 레드 컬러였습니다. 처음 풀립으로 발랐을 때는 생각보다 발색이 강해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바르는 범위와 양을 조절하면서 활용도가 달라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실제 발색과 착색력, 보송하게 픽싱되는 사용감,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평소 촉촉한 글로우 틴트를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 촉촉한 립은 입술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발색이 너무 은은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컬러가 거의 남지 않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데이지크 쥬시 듀이 틴트는 그동안 몇 가지 컬러를 사용해 봤는데, 제가 써본 글로우 틴트 중에서도 손이 자주 가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사용한 22 러브 코랄은 평소 좋아하는 피치 코랄 계열이지만, 실제로 발라보니 단순히 은은하기만 한 코랄과는 조금 달랐습니다.피치에 밝은 핑크가 살짝 섞여 있었고, 촉촉한 글로우 타입인데도 예상보다 컬러와 착색이 남았습니다. 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러브 코랄의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 착색력,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
저는 평소 글로우 립틴트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지속력이 약해서 수시로 덧발라야 하는 게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포인트 립으로 착색이 잘 되는 틴트도 하나씩 찾아서 써보고 있습니다.특히 극건조 타입이라 너무 매트한 제품보다 촉촉하면서도 가볍게 픽싱 되는 틴트가 끌리는데, 에뛰드 픽싱 틴트가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19 코랄 브리즈의 발색과 사용감, 그리고 잘 맞는 타입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 온라인에서 본 색과 실제 발색에뛰드 픽싱 틴트는 20가지 컬러로 나옵니다. 선택지가 다양한 편이라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고를 수 ..
평소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을 자주 사용합니다. 특히 날씨가 춥거나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립밤처럼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에 손이 더 가더라고요. 미샤 듀이 루즈는 제가 처음 사용해 본 미샤 립스틱이었습니다.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아 큰 기대 없이 골랐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발림성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선택한 슬로잉 코랄은 따뜻한 피치 코랄에 레드가 살짝 섞인 컬러입니다. 한 번 바를 때와 여러 번 바를 때 색의 선명도가 달라졌고, 촉촉한 제형에서 오는 장점과 아쉬운 점도 분명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슬로잉 코랄의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 지속력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
요즘은 무겁고 매트한 립스틱보다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바르면 립밤처럼 편안한 립스틱들도 늘었고요. 미샤 데어루즈 쉬어 슬릭 07 펌킨 멜론도 그런 제품 중 하나입니다. 오렌지빛이 살짝 감도는 코랄 피치 컬러라 골랐습니다.처음에는 맑은 피치 코랄 발색과 가벼운 사용감이 마음에 들었는데, 여러 번 덧바르면서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아쉬운 점도 알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 그리고 덧바를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 미샤 펌킨 멜론 실제 발색립스틱을 처음 봤을 때 겉표면부터 자연스러운 광택이 ..
립스틱을 고를 때 케이스에 보이는 색과 실제로 입술에 발랐을 때의 색이 달라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머지 더 퍼스트 립스틱 L2 룩앳미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예상보다 아쉬운 쪽이 아니라 반대였습니다.이 립스틱을 사용하면서 발색이 바르는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그리고 계속 덧바를 때 생기는 아쉬운 점을 함께 알게 됐습니다.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발색과 사용감, 덧바를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 머지 L2 룩앳미 실제 발색L2 룩앳미는 베이지와 코랄, 로즈가 섞인 컬러입니다. 립스틱 표면만 봤을 때는 톤 다운된 느낌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