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입술이 얇은 편이라 립 제품을 발라도 도톰한 표현이 잘 되지 않는 게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입술 라인을 살짝 넓혀 그리면 입술이 더 도톰해 보인다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그대로 따라 해보려고 립펜슬을 구입했는데, 그게 롬앤 립 메이트 펜슬 02 더비 핑크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라인을 넓혀 그렸을 때 입술이 더 도톰해 보였고, 그 뒤로 몇 달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독으로 바르기보다 안쪽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그라데이션하는 방식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더비 핑크의 발색과 얇은 입술에 오버립을 그린 방법, 그리고 그라데이션 조합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
평소 촉촉한 틴트를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 머지 글로이 젤 틴트는 그중 최근에 처음 써본 제품입니다. 03 플랫 핑크는 사실 제가 자주 고르는 컬러는 아니었습니다. 봄웜이라 평소에는 피치나 코랄 계열에 손이 더 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발라보니 생각보다 손이 자주 갔습니다. 입술에서 올라온 색이 예상보다 연했고, 그 정도에서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두 번 정도 진하게 덧바르면 핑크가 확 진해져서 인상이 꽤 달라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플랫 핑크의 실제 발색과 제가 사용한 농도, 그리고 함께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 조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입술 ..
코랄 핑크 립이라고 해도 실제 입술에서는 코랄과 핑크가 어느 정도로 보이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집니다. 오프프로 비비톡 루즈 플라밍고코랄을 직접 발라봤을 때도 그 차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핑크보다 코랄이 더 강하게 보였는데, 여기서 조금씩 덧바르니 핑크 느낌이 점점 살아났습니다.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충분히 또렷했기 때문에 단순히 여러 번 발라야 색이 나오는 립스틱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바르는 정도에 따라 코랄과 핑크 중 어느 쪽이 더 눈에 들어오는지가 달라지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플라밍고코랄의 실제 발색과 덧바를 때 달라진 색감, 그리고 이 차이를 메이크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물다 글로우 듀이 틴트는 촉촉한 제형에 광택이 있는 립 제품입니다. 웜톤 컬러 5가지와 쿨톤 컬러 5가지로 나오는데, 저는 웜톤 라인에서 02 코랄듀이를 골랐습니다. 처음 발라봤을 때 발색이 상당히 강하다는 게 먼저 느껴졌는데 사용하면서 더 인상적이었던 건 착색 속도였습니다. 바르고 1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입술 가운데가 이미 착색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제품에 들어 있는 브러시로 한 번에 넓게 바르기보다, 얇은 립 브러시로 조금씩 올리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코랄듀이의 실제 발색과 착색 속도, 그리고 제가 립 브러시를 함께 쓰게 된 이유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는 컬러별로 하나씩 사용해 보게 되는 제품입니다. 광택이 예뻐서 기분에 따라 다르게 바르는 편입니다. 08 체리업은 그중에서도 평소 잘 고르지 않는 색이었습니다. 핑크가 섞인 체리 레드라 봄웜인 저에게는 조금 낯선 계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발라보니 예상과 달랐습니다. 체리 레드보다는 진한 다홍빛에 가깝게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색을 계속 쌓아 진하게 만들기보다, 한두 번 바르면서 광택을 어디까지 올릴지를 정하는 쪽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체리업의 실제 발색과 한 번, 두 번 발랐을 때의 광택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입술 상태, ..
저는 입술이 얇은 편이라 립 라인을 정리하거나 오버립을 만들 때 립펜슬을 자주 사용합니다. 머지 무드 오버 스머징 립 펜슬 01 텐더 피치는 그중에서도 무난해 보이는 컬러라 골랐습니다. 피치 계열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제품 겉면이 베이지 톤이라 처음에는 피치보다 연한 베이지에 가까운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예상과 다른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심은 매트해 보였는데 발림은 부드러웠고, 반대로 단독으로 발랐을 때는 생각보다 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펜슬로 바깥 라인을 잡은 뒤 안쪽에 촉촉한 코랄 틴트를 더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텐더 피치의 발색과 오버립을 만든 방법, 그리고 코랄 틴트를 조합했을 때의 변화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
평소 다이소에 가면 뷰티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입니다. 가격 부담이 적다 보니 새로운 립 제품이 보이면 하나씩 사용해 보게 됩니다. 트윙클팝 탱글 컬러 글로스 03 자몽 베베도 처음에는 3천 원대 제품이라 발색이나 사용감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촉촉하게 바르기 좋은 글로스 정도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발라보니 생각보다 색의 변화가 분명했습니다. 한 번 발랐을 때는 연한 코랄에 가까웠는데, 두세 번 덧바르자 오렌지 기가 살아나면서 이름처럼 자몽을 떠올리게 하는 색으로 달라졌습니다. 특히 봄웜인 제 입술에서는 무조건 진하게 올리는 것보다 두 번 정도 발랐을 때 자몽 코랄의 색과 광택이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자몽 베베의 실제 발색과 사용감, 그리..
틴트를 고를 때 저는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지, 그리고 색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지를 먼저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색을 조금 더 진하게 하고 싶어 덧발랐을 때 입술 주름에 끼거나 뭉치지 않는지입니다. 여러 틴트를 쓰면서 겪었던 게 이 부분이었습니다. 한 겹은 예쁜데 두세 겹부터 표현이 지저분해지면 결국 원하는 색까지 올리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딘토 블러글로이 립 틴트 205 유스티티아는 이 점에서 제가 사용해 본 틴트들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 번만 발라도 색이 분명한데, 여러 번 겹쳐 발라도 뭉치지 않고 색만 깊어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유스티티아의 발색과 레이어링 사용감, 그리고 제가 색을 조절해서 사용한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
평소 다이소를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가성비 좋은 화장품이 꽤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틴트를 좋아해서 이번에도 결국 하나 더 들고 오게 됐습니다. 손앤박 아티 워터 글로우 틴트 04 플럼베리는 이름만 봤을 때 딥한 플럼에 베리가 섞인 차분한 색을 예상했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입술에 발라보니 예상과 두 가지가 달랐습니다. 색은 생각보다 다홍빛에 가까웠고, 촉촉한 글로우 타입인데도 착색이 상당히 빠르고 강하게 남았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플럼베리의 실제 발색과 착색 정도, 그리고 그 강한 착색 때문에 바르는 방법까지 달라졌던 경험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입술 상태,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
평소 출근할 때를 제외하면 메이크업을 자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쉬는 날에는 색이 진한 틴트보다 건조한 입술을 편하게 정돈하면서 혈색만 조금 더해주는 립 제품을 더 자주 찾게 됩니다. 그런 날 사용해 보려고 고른 제품이 미샤 데어틴트 립밤 02 듀이베리였습니다.처음에는 일반적인 컬러 립밤처럼 발색이 상당히 은은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발라보니 예상보다 한 번의 발색이 또렷했고, 촉촉한 립밤인데도 시간이 지나면 색이 은은하게 남았습니다. 반대로 여러 번 덧바른다고 계속 비례해서 진해지는 제품도 아니었습니다. 특히 봄웜인 제가 사용했을 때는 베리 컬러를 진하게 올리는 것보다 한 번 정도 가볍게 발라 혈색만 살렸을 때 훨씬 손이 자주 갔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듀이베리의 발색과, 자연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