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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01 텐더 피치, 베이지 피치로 만든 오버립과 코랄 틴트 조합

저는 입술이 얇은 편이라 립 라인을 정리하거나 오버립을 만들 때 립펜슬을 자주 사용합니다. 머지 무드 오버 스머징 립 펜슬 01 텐더 피치는 그중에서도 무난해 보이는 컬러라 골랐습니다. 피치 계열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제품 겉면이 베이지 톤이라 처음에는 피치보다 연한 베이지에 가까운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예상과 다른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심은 매트해 보였는데 발림은 부드러웠고, 반대로 단독으로 발랐을 때는 생각보다 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펜슬로 바깥 라인을 잡은 뒤 안쪽에 촉촉한 코랄 틴트를 더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텐더 피치의 발색과 오버립을 만든 방법, 그리고 코랄 틴트를 조합했을 때의 변화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

립 조합·활용법 2026. 8. 28. 20:38
트윙클팝 03 자몽 베베, 두 번 덧발라 자연스러웠던 자몽 코랄 글로스

평소 다이소에 가면 뷰티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입니다. 가격 부담이 적다 보니 새로운 립 제품이 보이면 하나씩 사용해 보게 됩니다. 트윙클팝 탱글 컬러 글로스 03 자몽 베베도 처음에는 3천 원대 제품이라 발색이나 사용감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촉촉하게 바르기 좋은 글로스 정도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발라보니 생각보다 색의 변화가 분명했습니다. 한 번 발랐을 때는 연한 코랄에 가까웠는데, 두세 번 덧바르자 오렌지 기가 살아나면서 이름처럼 자몽을 떠올리게 하는 색으로 달라졌습니다. 특히 봄웜인 제 입술에서는 무조건 진하게 올리는 것보다 두 번 정도 발랐을 때 자몽 코랄의 색과 광택이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자몽 베베의 실제 발색과 사용감, 그리..

립 발색·컬러 2026. 8. 28. 16:15
딘토 205 유스티티아 핑크 로즈 발색, 뭉침 없이 덧바르는 레이어링 방법

틴트를 고를 때 저는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지, 그리고 색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지를 먼저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색을 조금 더 진하게 하고 싶어 덧발랐을 때 입술 주름에 끼거나 뭉치지 않는지입니다. 여러 틴트를 쓰면서 겪었던 게 이 부분이었습니다. 한 겹은 예쁜데 두세 겹부터 표현이 지저분해지면 결국 원하는 색까지 올리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딘토 블러글로이 립 틴트 205 유스티티아는 이 점에서 제가 사용해 본 틴트들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 번만 발라도 색이 분명한데, 여러 번 겹쳐 발라도 뭉치지 않고 색만 깊어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유스티티아의 발색과 레이어링 사용감, 그리고 제가 색을 조절해서 사용한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

립 조합·활용법 2026. 8. 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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