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을 고를 때 퍼스널컬러만큼 중요한 것이 평소 어떤 색을 자주 사용하는지였습니다. 저는 봄웜톤이고 평소에는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밝은 코랄 계열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90 주르(JOUR)도 처음에는 따뜻한 핑크 코랄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입술에 발라보니 제가 평소 사용하던 밝은 코랄과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핑크와 코랄이 섞여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톤이 한 단계 차분하게 느껴졌고, 제 입술에서는 말린 장미를 섞은 듯한 코랄에 가까웠습니다. 색 자체는 예뻤지만 평소 제가 손이 많이 가는 코랄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신 가볍게 톤을 정리한 메이크업에서는 이 차분한 색감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
핑크 립은 제품에서 보이는 색과 실제 입술에 올렸을 때의 느낌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저도 어퓨 더퓨어 캔디 틴트 02 크크크림딸기를 처음 봤을 때는 핑크가 강해 보여서 웜톤인 제게 잘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직접 발라보니 예상과 달랐습니다. 입술에서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로즈빛 핑크로 표현됐고, 한두 번 덧바르면 색이 조금 더 진하고 선명해졌습니다.특히 손에 발라 확인했을 때 2~3분 만에도 착색이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라, 저는 바른 뒤 바로 블렌딩하는 방법으로 그라데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입술 상태, 피부톤, 바르는 양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 핑크로 보였지만 로즈빛으로 달라진 실제 발색02 ..
저는 평소 탱글한 입술 표현을 좋아해서 여러 립오일을 사용해 왔습니다. 토코보 쥬시 베리 플럼핑 립오일도 전부터 쓰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컬러 중 세 가지를 발라봤고 12 체리에이드, 15 코랄소다, 17 베리밀크입니다.세 색을 나란히 발라보니 같은 립오일인데도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손이 자주 간 컬러도 있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세 컬러의 발색과 립오일 사용감, 그리고 세 가지 중 어떤 색을 고를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입술 상태,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 체리에이드·코랄소다·베리밀크 3가지 실제 발색세 컬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