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 핑크 립이라고 해도 실제 입술에서는 코랄과 핑크가 어느 정도로 보이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집니다. 오프프로 비비톡 루즈 플라밍고코랄을 직접 발라봤을 때도 그 차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핑크보다 코랄이 더 강하게 보였는데, 여기서 조금씩 덧바르니 핑크 느낌이 점점 살아났습니다.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충분히 또렷했기 때문에 단순히 여러 번 발라야 색이 나오는 립스틱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바르는 정도에 따라 코랄과 핑크 중 어느 쪽이 더 눈에 들어오는지가 달라지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플라밍고코랄의 실제 발색과 덧바를 때 달라진 색감, 그리고 이 차이를 메이크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물다 글로우 듀이 틴트는 촉촉한 제형에 광택이 있는 립 제품입니다. 웜톤 컬러 5가지와 쿨톤 컬러 5가지로 나오는데, 저는 웜톤 라인에서 02 코랄듀이를 골랐습니다. 처음 발라봤을 때 발색이 상당히 강하다는 게 먼저 느껴졌는데 사용하면서 더 인상적이었던 건 착색 속도였습니다. 바르고 1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입술 가운데가 이미 착색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제품에 들어 있는 브러시로 한 번에 넓게 바르기보다, 얇은 립 브러시로 조금씩 올리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코랄듀이의 실제 발색과 착색 속도, 그리고 제가 립 브러시를 함께 쓰게 된 이유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는 컬러별로 하나씩 사용해 보게 되는 제품입니다. 광택이 예뻐서 기분에 따라 다르게 바르는 편입니다. 08 체리업은 그중에서도 평소 잘 고르지 않는 색이었습니다. 핑크가 섞인 체리 레드라 봄웜인 저에게는 조금 낯선 계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발라보니 예상과 달랐습니다. 체리 레드보다는 진한 다홍빛에 가깝게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색을 계속 쌓아 진하게 만들기보다, 한두 번 바르면서 광택을 어디까지 올릴지를 정하는 쪽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체리업의 실제 발색과 한 번, 두 번 발랐을 때의 광택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입술 상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