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미니는 크기가 작은 대신 컬러가 다양했던 제품입니다. 틴트를 끝까지 비워본 적이 거의 없는 저에게는 여러 색을 사용해보기 좋은 크기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것은 101 조이풀, 104 체리, 116 캔디드, 120 카페인로즈, 126 루시까지 다섯 가지 컬러입니다. 처음에는 다섯 색의 발색 차이를 비교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은 것은 바를 때의 색만이 아니었습니다. 색이 지워진 뒤 남는 착색도 다섯 색이 한 가지 핑크로 비슷하게 모이지 않고 각각 바른 컬러의 방향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여기에 컬러마다 실제로 사용한 방식도 달랐습니다. 단독으로 발라도 존재감이 충분했던 색이 있었고, 베이스 립 위에 포인트로 올린 색, 반대로 다른 색의 베..
물다 글로우 듀이 틴트는 촉촉한 제형에 광택이 있는 립 제품입니다. 웜톤 컬러 5가지와 쿨톤 컬러 5가지로 나오는데, 저는 웜톤 라인에서 02 코랄듀이를 골랐습니다. 처음 발라봤을 때 발색이 상당히 강하다는 게 먼저 느껴졌는데 사용하면서 더 인상적이었던 건 착색 속도였습니다. 바르고 1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입술 가운데가 이미 착색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제품에 들어 있는 브러시로 한 번에 넓게 바르기보다, 얇은 립 브러시로 조금씩 올리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코랄듀이의 실제 발색과 착색 속도, 그리고 제가 립 브러시를 함께 쓰게 된 이유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
평소 다이소를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가성비 좋은 화장품이 꽤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틴트를 좋아해서 이번에도 결국 하나 더 들고 오게 됐습니다. 손앤박 아티 워터 글로우 틴트 04 플럼베리는 이름만 봤을 때 딥한 플럼에 베리가 섞인 차분한 색을 예상했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입술에 발라보니 예상과 두 가지가 달랐습니다. 색은 생각보다 다홍빛에 가까웠고, 촉촉한 글로우 타입인데도 착색이 상당히 빠르고 강하게 남았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플럼베리의 실제 발색과 착색 정도, 그리고 그 강한 착색 때문에 바르는 방법까지 달라졌던 경험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입술 상태,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
평소 촉촉한 립을 좋아하지만, 글로우 제품은 광택이 예쁜 대신 시간이 지나면 컬러까지 같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아쉬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어느 정도 색이 남는 제품에는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가는 편입니다. 컬러그램 탕후루 탱글 틴트 02 햇꿀자몽은 올리브영에서 기획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자몽 계열의 컬러이기도 했지만, 본품과 함께 투명한 탱글로스 미니가 들어 있어 두 제품을 따로 또는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궁금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햇꿀자몽은 촉촉한 젤리 제형인데도 생각보다 발색과 착색이 선명했습니다. 여기에 탱글로스를 더하면 같은 컬러라도 광택감과 입술에서 느껴지는 입체감이 달라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햇꿀자몽의 발색과 착색, 그리고 탱..
평소에는 촉촉한 글로우 립을 자주 사용하지만, 메이크업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에는 발색이 선명하고 오래 남는 틴트도 사용합니다. 릴리바이레드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는 예전부터 다른 컬러도 사용해 본 제품입니다.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또렷하게 올라오고 착색도 강한 편이라, 수정 메이크업을 자주 하기 어려운 날이나 립을 중심으로 메이크업하고 싶은 날에 손이 갔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06 순수한 사과인척은 맑고 선명한 레드 컬러였습니다. 처음 풀립으로 발랐을 때는 생각보다 발색이 강해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바르는 범위와 양을 조절하면서 활용도가 달라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실제 발색과 착색력, 보송하게 픽싱되는 사용감,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평소 촉촉한 글로우 틴트를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 촉촉한 립은 입술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발색이 너무 은은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컬러가 거의 남지 않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데이지크 쥬시 듀이 틴트는 그동안 몇 가지 컬러를 사용해 봤는데, 제가 써본 글로우 틴트 중에서도 손이 자주 가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사용한 22 러브 코랄은 평소 좋아하는 피치 코랄 계열이지만, 실제로 발라보니 단순히 은은하기만 한 코랄과는 조금 달랐습니다.피치에 밝은 핑크가 살짝 섞여 있었고, 촉촉한 글로우 타입인데도 예상보다 컬러와 착색이 남았습니다. 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러브 코랄의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 착색력,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