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을 자주 사용합니다. 특히 날씨가 춥거나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립밤처럼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에 손이 더 가더라고요. 미샤 듀이 루즈는 제가 처음 사용해 본 미샤 립스틱이었습니다.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아 큰 기대 없이 골랐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발림성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선택한 슬로잉 코랄은 따뜻한 피치 코랄에 레드가 살짝 섞인 컬러입니다. 한 번 바를 때와 여러 번 바를 때 색의 선명도가 달라졌고, 촉촉한 제형에서 오는 장점과 아쉬운 점도 분명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슬로잉 코랄의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 지속력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
요즘은 무겁고 매트한 립스틱보다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바르면 립밤처럼 편안한 립스틱들도 늘었고요. 미샤 데어루즈 쉬어 슬릭 07 펌킨 멜론도 그런 제품 중 하나입니다. 오렌지빛이 살짝 감도는 코랄 피치 컬러라 골랐습니다.처음에는 맑은 피치 코랄 발색과 가벼운 사용감이 마음에 들었는데, 여러 번 덧바르면서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아쉬운 점도 알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 그리고 덧바를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 미샤 펌킨 멜론 실제 발색립스틱을 처음 봤을 때 겉표면부터 자연스러운 광택이 ..
립스틱을 고를 때 케이스에 보이는 색과 실제로 입술에 발랐을 때의 색이 달라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머지 더 퍼스트 립스틱 L2 룩앳미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예상보다 아쉬운 쪽이 아니라 반대였습니다.이 립스틱을 사용하면서 발색이 바르는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그리고 계속 덧바를 때 생기는 아쉬운 점을 함께 알게 됐습니다.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발색과 사용감, 덧바를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 머지 L2 룩앳미 실제 발색L2 룩앳미는 베이지와 코랄, 로즈가 섞인 컬러입니다. 립스틱 표면만 봤을 때는 톤 다운된 느낌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