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미니는 크기가 작은 대신 컬러가 다양했던 제품입니다. 틴트를 끝까지 비워본 적이 거의 없는 저에게는 여러 색을 사용해보기 좋은 크기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것은 101 조이풀, 104 체리, 116 캔디드, 120 카페인로즈, 126 루시까지 다섯 가지 컬러입니다. 처음에는 다섯 색의 발색 차이를 비교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은 것은 바를 때의 색만이 아니었습니다. 색이 지워진 뒤 남는 착색도 다섯 색이 한 가지 핑크로 비슷하게 모이지 않고 각각 바른 컬러의 방향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여기에 컬러마다 실제로 사용한 방식도 달랐습니다. 단독으로 발라도 존재감이 충분했던 색이 있었고, 베이스 립 위에 포인트로 올린 색, 반대로 다른 색의 베..
캣츠랩 블러 립 벨벳 틴트는 6가지 컬러를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제품의 여러 컬러를 한꺼번에 사용하다 보니 어떤 색이 가장 예쁜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입술에 발라보고 일부 컬러는 치크에도 사용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입술에서는 너무 연하게 느껴졌던 컬러가 치크에서는 자연스럽게 활용되기도 했고, 단독 립보다는 베이스 립으로 사용했을 때 더 마음에 들었던 컬러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입술에서 컬러 자체를 즐기기 좋았던 색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6가지를 사용한 뒤에는 단순히 어떤 색이 가장 예쁜지를 비교하기보다 각 컬러가 실제로 립과 치크 중 어디에서 더 마음에 들었는지를 기준으로 나누어 보게 됐습니다.※ 6가지 컬러를 직접 사용한 경험입니다. 발색은 본래 입술색·..
저는 평소 탱글한 입술 표현을 좋아해서 여러 립오일을 사용해 왔습니다. 토코보 쥬시 베리 플럼핑 립오일도 전부터 쓰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컬러 중 세 가지를 발라봤고 12 체리에이드, 15 코랄소다, 17 베리밀크입니다.세 색을 나란히 발라보니 같은 립오일인데도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손이 자주 간 컬러도 있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세 컬러의 발색과 립오일 사용감, 그리고 세 가지 중 어떤 색을 고를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입술 상태,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 체리에이드·코랄소다·베리밀크 3가지 실제 발색세 컬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