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는 컬러별로 하나씩 사용해 보게 되는 제품입니다. 광택이 예뻐서 기분에 따라 다르게 바르는 편입니다. 08 체리업은 그중에서도 평소 잘 고르지 않는 색이었습니다. 핑크가 섞인 체리 레드라 봄웜인 저에게는 조금 낯선 계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발라보니 예상과 달랐습니다. 체리 레드보다는 진한 다홍빛에 가깝게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색을 계속 쌓아 진하게 만들기보다, 한두 번 바르면서 광택을 어디까지 올릴지를 정하는 쪽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체리업의 실제 발색과 한 번, 두 번 발랐을 때의 광택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과 피부톤, 입술 상태, ..
평소 다이소에 가면 뷰티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입니다. 가격 부담이 적다 보니 새로운 립 제품이 보이면 하나씩 사용해 보게 됩니다. 트윙클팝 탱글 컬러 글로스 03 자몽 베베도 처음에는 3천 원대 제품이라 발색이나 사용감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촉촉하게 바르기 좋은 글로스 정도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발라보니 생각보다 색의 변화가 분명했습니다. 한 번 발랐을 때는 연한 코랄에 가까웠는데, 두세 번 덧바르자 오렌지 기가 살아나면서 이름처럼 자몽을 떠올리게 하는 색으로 달라졌습니다. 특히 봄웜인 제 입술에서는 무조건 진하게 올리는 것보다 두 번 정도 발랐을 때 자몽 코랄의 색과 광택이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자몽 베베의 실제 발색과 사용감,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