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를 고를 때 저는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지, 그리고 색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지를 먼저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색을 조금 더 진하게 하고 싶어 덧발랐을 때 입술 주름에 끼거나 뭉치지 않는지입니다. 여러 틴트를 쓰면서 겪었던 게 이 부분이었습니다. 한 겹은 예쁜데 두세 겹부터 표현이 지저분해지면 결국 원하는 색까지 올리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딘토 블러글로이 립 틴트 205 유스티티아는 이 점에서 제가 사용해 본 틴트들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 번만 발라도 색이 분명한데, 여러 번 겹쳐 발라도 뭉치지 않고 색만 깊어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유스티티아의 발색과 레이어링 사용감, 그리고 제가 색을 조절해서 사용한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
립 조합·활용법
2026. 8. 28.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