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틴트를 바를 때 입술 중앙에 색을 먼저 올린 뒤 바깥쪽으로 퍼뜨려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하는 방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토니모리 더쇼킹 립 블러 틴트 4호 핫테이스트는 평소 사용하던 방식대로 바르기에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었습니다. 한 번만 발라도 체리 레드가 상당히 선명하게 올라왔고, 두 번, 세 번 덧발라도 색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입술에 바른 뒤 몇 초 만에도 색이 빠르게 남기 시작해 천천히 경계를 풀어주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강한 발색과 착색이 장점으로 먼저 보였지만, 실제로 사용하면서는 덧바르는 방법이나 그라데이션뿐 아니라 마지막에 지우는 과정까지 함께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 ..
립 조합·활용법
2026. 9. 4.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