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입술이 얇은 편이라 립 제품을 발라도 도톰한 표현이 잘 되지 않는 게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입술 라인을 살짝 넓혀 그리면 입술이 더 도톰해 보인다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그대로 따라 해보려고 립펜슬을 구입했는데, 그게 롬앤 립 메이트 펜슬 02 더비 핑크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라인을 넓혀 그렸을 때 입술이 더 도톰해 보였고, 그 뒤로 몇 달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독으로 바르기보다 안쪽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그라데이션하는 방식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더비 핑크의 발색과 얇은 입술에 오버립을 그린 방법, 그리고 그라데이션 조합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
저는 입술이 얇은 편이라 립 라인을 정리하거나 오버립을 만들 때 립펜슬을 자주 사용합니다. 머지 무드 오버 스머징 립 펜슬 01 텐더 피치는 그중에서도 무난해 보이는 컬러라 골랐습니다. 피치 계열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제품 겉면이 베이지 톤이라 처음에는 피치보다 연한 베이지에 가까운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예상과 다른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심은 매트해 보였는데 발림은 부드러웠고, 반대로 단독으로 발랐을 때는 생각보다 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펜슬로 바깥 라인을 잡은 뒤 안쪽에 촉촉한 코랄 틴트를 더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텐더 피치의 발색과 오버립을 만든 방법, 그리고 코랄 틴트를 조합했을 때의 변화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