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25 베어그레이프를 직접 발라보면서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핑크와 보라가 섞인 컬러였습니다. 색을 나눠서 보면 제 눈에는 핑크 7에 보라 3 정도의 비율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민낯에 립만 바르고 얼굴 전체를 봤을 때는 그 비율을 하나하나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제게 먼저 들어온 것은 핑크 쪽으로 기운 포도빛 컬러와 촉촉한 광택이 함께 있는 상태였습니다. 같은 제품을 보고 있었는데도 색을 분석할 때 얻은 정보와 얼굴 전체에서 받은 인상이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베어그레이프는 제게 핑크와 보라가 몇 대 몇으로 섞였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끝나지 않았던 틴트였습니다.※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입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입술 상태·바르는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립 발색·컬러
2026. 10. 1. 2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