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을 자주 사용합니다. 특히 날씨가 춥거나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립밤처럼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에 손이 더 가더라고요. 미샤 듀이 루즈는 제가 처음 사용해 본 미샤 립스틱이었습니다.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아 큰 기대 없이 골랐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발림성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선택한 슬로잉 코랄은 따뜻한 피치 코랄에 레드가 살짝 섞인 컬러입니다. 한 번 바를 때와 여러 번 바를 때 색의 선명도가 달라졌고, 촉촉한 제형에서 오는 장점과 아쉬운 점도 분명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슬로잉 코랄의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 지속력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
립 발색·컬러
2026. 8. 24.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