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675 오버스테이트먼트를 처음 봤을 때는 오렌지빛이 섞인 진한 컬러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입술에 발라보니 제가 더 신경 쓰게 된 것은 색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같은 립스틱을 한 입술에 발랐는데도 제가 보는 색이 부분마다 완전히 같지는 않았습니다. 제 눈에는 아랫입술보다 윗입술에서 립스틱 본연의 컬러가 조금 더 잘 보였습니다. 그래서 입술 전체를 같은 양으로 채우는 방식이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았고, 실제로 올라오는 색을 보면서 툭툭 얹듯 바르는 쪽으로 사용했습니다. 오버스테이트먼트는 색 이름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제 입술에서 어떻게 보일지 정해지지 않았던 립스틱이었습니다.※ 직접 사용한 경험입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본래 입술색·입술 상태·바르는 양에 따라 다..
저는 매트 립스틱의 보송한 표현은 좋아하지만, 입술에 뻑뻑하게 걸리거나 바르는 순간부터 건조하게 느껴지는 제품은 자주 손이 가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롬앤 제로 매트 립스틱 16 대즐 레드도 처음에는 매트 립이라는 이유로 발림성을 먼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과 다른 부분이 여러 곳에서 보였습니다. 제품만 봤을 때는 강렬한 레드처럼 보였지만 입술에서는 오렌지가 섞인 쨍한 레드에 가까웠고, 매트한 제형인데도 바를 때는 크리미하게 움직였습니다. 색이 워낙 선명해서 착색도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물티슈로 닦아보니 그것도 예상과 달랐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발색과 사용감은 입술 상태, 피부톤, 바르는 양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틴트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매트 립스틱을 골라봤습니다. 프롱 피리어드 벨벳 매트 립스틱 01 호감은 제가 좋아하는 화사한 웜톤 계열이라 눈길이 갔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구매했습니다. 다만 처음 제품을 받아봤을 때는 기대가 크지 않았습니다. 검은색 무광 케이스가 심플하다기보다 다소 투박해 보였고, 손에 쥐었을 때 무게도 가벼워서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발라보니 예상과 다른 부분이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색도, 사용감도, 착색도 제가 짐작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01 호감의 실제 발색과 벨벳 매트 사용감, 그리고 함께 사용한 아이 메이크업 조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