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제품을 고를 때 항상 선명하게 발색되는 컬러만 필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날에는 원래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가 편했고, 피부와 아이 메이크업까지 한 날에는 입술에도 어느 정도 색의 존재감이 필요했습니다. 투쿨포스쿨 끌레어 틴트 01 러디 피치는 제가 직접 구매해 5통 이상 사용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고 은은한 피치 컬러가 마음에 들었지만, 여러 통을 사용하면서는 이 제품의 연한 발색을 어떤 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날에는 러디 피치의 연함이 오히려 잘 맞았지만, 메이크업을 제대로 한 날에는 같은 연함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이크업 정도에 따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립 위에 덧바르는 방식으로 ..
립 조합·활용법
2026. 9. 12.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