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촉촉한 글로우 립을 자주 사용하지만, 메이크업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에는 발색이 선명하고 오래 남는 틴트도 사용합니다. 릴리바이레드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는 예전부터 다른 컬러도 사용해 본 제품입니다.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또렷하게 올라오고 착색도 강한 편이라, 수정 메이크업을 자주 하기 어려운 날이나 립을 중심으로 메이크업하고 싶은 날에 손이 갔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06 순수한 사과인척은 맑고 선명한 레드 컬러였습니다. 처음 풀립으로 발랐을 때는 생각보다 발색이 강해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바르는 범위와 양을 조절하면서 활용도가 달라졌습니다. 직접 사용하며 확인한 실제 발색과 착색력, 보송하게 픽싱되는 사용감,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립 조합·활용법
2026. 8. 25.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