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피치나 코랄 계열의 립을 자주 사용하지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고 싶지 않은 날에는 입술에 맑은 광택만 더해주는 글로스 타입도 종종 사용합니다. 특히 생얼로 가볍게 외출하거나 출근할 때처럼 립 컬러가 너무 또렷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운 날에는, 자연스럽게 입술색과 섞이는 제품이 편했습니다.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03 로즈 핀치는 제가 평소 자주 고르는 코랄 계열과는 조금 다른 차분한 로즈 컬러입니다. 처음에는 제 피부톤에서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실제로 발라보니 색을 진하게 덮는 타입이 아니라 본래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생각보다 부담이 적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확인한 로즈 핀치의 발색과 광택감, 그리고 단독으로 쓸 때와 다른 립 위에 쓸 때 어떻게 달랐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립 조합·활용법
2026. 8. 25.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