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문 플러피 립틴트 05 문라이트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컬러보다 펄이었습니다. 투명한 제형 안에서 여러 색으로 반짝이는 펄이 보였고, 실제로 입술에 발랐을 때도 색이 또렷하게 바뀌는 방식으로 존재감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맨 입술에 발라볼 때와 이미 립을 바른 입술에 올려볼 때를 따로 확인하게 됐습니다. 맨 입술에서는 까슬해 보이던 표면에 윤기가 더해졌고, 매트립 위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색 위에 다른 질감과 반짝임이 얹혔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제가 기대하는 것이 달라졌고, 그 기대는 색이 아니라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에 따라 정해졌습니다.※ 직접 사용한 경험입니다. 사용감과 표현은 본래 입술 상태·기존에 바른 립 제품·바르는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1. 컬..
립 조합·활용법
2026. 9. 26.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