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디퍼런트 레티날 립밤은 클리어와 틴티드 두 가지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립밤에서 색이 있느냐 없느냐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기 쉬웠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제가 두 제품을 보는 기준은 조금 달랐습니다. 클리어는 입술에 별도의 색을 더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었고, 틴티드는 립밤을 바르면서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까지 더하고 싶을 때 차이가 보였습니다. 저는 본래 입술색이 거의 없는 편이라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을 때 얼굴이 유독 생기 없어 보인다고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틴티드를 발랐을 때는 진한 립 컬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입술에 색이 조금 더해지면서 얼굴의 인상이 달라 보였습니다. 반면 이미 다른 립 컬러를 사용하고 있거나 색 자체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립밤에 컬러가 있다는 것이 반드시..
립 비교·선택
2026. 9. 15. 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