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립 제품을 사용할 때 색 자체가 예쁜지도 보지만, 하나의 컬러를 실제 메이크업에서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베이지크 플러쉬 립앤치크밤 튤을 사용하면서 흥미로웠던 것도 이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따뜻한 로즈빛의 립 컬러가 마음에 들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입술에서 끝나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손끝으로 녹여 입술과 볼에 함께 사용할 수 있었고, 마지막에 PE 립밤을 더하면 같은 컬러를 유지하면서 입술에는 글로시한 느낌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결국 튤을 얼마나 바르는지, 어디에 바르는지, 마지막에 무엇을 더하는지에 따라 하나의 컬러를 다르게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립 조합·활용법
2026. 9. 8. 10:47
